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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9대 국회 마지막 국방위원회 전체회의
작성일 2016-05-03 작성자 행복지킴이 조회 654

 

오늘 19대 국회 국방위원회를 정리하는 마지막 회의에 참석하였습니다.

2012년 처음 국회에 등원하여 국방위 활동을 시작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4년이라는 시간이 흘러갑니다.

 여군부사관 출신 국회의원으로서 19대 국회에서 국방위원으로 활동하며 대한민국의 국방경쟁력을 높이고, 국가안보를 수호하기 위해 저의 모든 열정을 바치는 분주한 나날을 보냈습니다. 덕분에 12년부터 15년까지 매년 국감 우수의원상을 수상하는 영예도 안게 되었고요.

그런데 이제 19대를 끝으로 국방위원회를 마무리하는 제 마음이 그리 가볍고 홀가분하지만은 않습니다.

핵실험, SLBM 시험발사, 장거리미사일 발사 등
 북한은 다양한 방식으로 우리 국민들의 안전과 생명에 위협을 가하고 있는데, 우리가 내놓는 대응책은 매번 똑같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북한의 도발을 규탄한다. 한미동맹을 강화하겠다. 주변국과 긴밀하게 협력하겠다. 킬체인과 KAMD를 조속히 구축하겠다...“


대부분은 이미 과거에도 지속적으로 나왔던 내용들로 전혀 새로운 것이 없는, 그야말로 재탕 삼탕의 대응책들 뿐이라 제 마음이 무겁습니다.

저는 이러한 말들로는 더 이상 안보불안에 떨고 있는 우리 국민들을 안심시킬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북한이 우리의 이러한 대응에 위축되어 스스로 도발을 포기할거라고 보지도 않고요. 지금처럼 북한의 도발에 뒷북을 치는 식으로 대응한다면 앞으로 더 필요한 국방예산은 한도 끝도 없습니다.

도발하면 절대로 가만두지 않겠다는 아주 강력한 메시지를 북한에 전달하고, 그래도 도발을 감행한다면 실질적인 행동으로 확실하게 보여줘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만 북한의 도발의지를 꺾고 제2, 제 3의 도발을 예방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제20대 국회에서는 북한의 도발에 대한 보다 강력한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국방부도 우리 군의 강력한 대응을 대통령께 건의해줄 것을 기대합니다.

또한 대한민국 국방경쟁력을 높이고 국가안보를 수호하기 위해 19대에서 미진했던 부분들을 20대에서 모두 채워주시길 기대합니다.

국방위원으로서 저의 소임은 이제 곧 끝이 나지만, 앞으로도 변함없이 대한민국 국군장병들을 응원하겠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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