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은 메르스가 처음 시작된 곳이니만큼 지역경제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화성의경우는 소상공인 매출액이 40%감소, 평택은 외식업,영화관 매출이 80%감소, 전통시장 또한 80% 감소하였습니다. 이렇게 메르스가 할퀴고 간 지역상권은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김무성대표와 새누리당은 메르스를 빨리 이겨내야겠 결의로 현장최고위를 열었습니다.
새누리당 또한 농산물 살리기 운동으로 1차 감자판매 2차 평택의 특산물 블루베리 사기 운동을 하였습니다.
또한 중기 소상공인을 위한 긴급자원지원, 세금부담 완화 등을 위해 대책마련 및 현장점검을 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