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국회의원 손인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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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인춘 의원, 소하동 개발제한 문제 물꼬 트이나_아시아뉴스통신

2013-05-07

행복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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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손인춘 새누리당 광명(을)의원( 당협위원장)이 경기도 지역정책과장과 광명시 도시환경국장, 지역주민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하동 개발제한 문제 해결을 위한 현장을 방문해 낙후된 지역을 돌아보고 간담회을 갖고있다.(사진제공=손인춘의원 사무국)

십 수년째 해결기미가 보이지 않던 가리대와 설월리, 40동마을 등 광명시 소하동 일대의 개발제한 문제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손인춘 새누리당 (광명.을)의원( 당협위원장)이 6일 오후 경기도 지역정책과장과 광명시 도시환경국장, 지역주민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하동 개발제한 문제 해결을 위한 현장을 방문해 낙후된 지역을 돌아보고 간담회을 가졌다.
이 지역 소하동은 지난 2001년과 2007년 개발제한구역 해제 후 기반시설 설치의 재원 마련과 공영개발사업의 어려움, 기반시설 미설치로 인한 행위제한 등으로 인해 주거환경 악화가 심화되어 왔다.
이에 주민들은 재산권 행사 등을 이유로 경기도와 광명시에 대책 마련을 요구해 왔으나, 수년째 답보상태에 노여 있었다.
이날 손인춘 의원은 이 자리에서 “경기도와 광명시가 전향적으로 검토해 하루빨리 주민불편을 최소화 해주기 바란다”면서 “주민들도 어떻게 개발해 나가는 게 좋을지에 대한 주민합의를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중 략>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488952&thread=11r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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