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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北도 ‘對南 삐라’ 살포했다 【문화일보】
작성일 2014-10-13 작성자 행복지킴이 조회 12,044

탈북자단체 등 민간단체의 대북전단(삐라) 풍선에 대해 한국 영토에 총격을 가하며 정전협정 위반 행위를 해온 북한군은 최근까지 정권 차원에서 열기구까지 동원해 대남 삐라를 살포하는 등 대남심리전 활동을 지속해온 것으로 확인됐다. 대남 삐라에는 ‘단 한방에 풍지(비)박산’, ‘국민 우롱하는 보수언론 자폭하라’ 등 선전전 내용이 담겨 있다.

13일 국회 국방위원회 손인춘(새누리당) 의원이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군당국은 최근 3년간 북한이 경기 파주와 강원 강릉, 서북도서 일대에 뿌린 대남 삐라 3만여 장을 수거했다. 북한의 삐라 살포 방법은 애드벌룬 형태의 전단살포 기구를 통한 것으로 추정된다.

애드벌룬 형태의 열기구는 특정 위치에서 삐라를 떨어뜨리도록 제작되며, 선전 대상은 접경지 일대 주민과 한국군이다. 지난 2013년 백령도와 연평도 일대에서 발견된 삐라에는 2010년 연평도 포격으로 전사한 고 서정우 하사와 고 문광욱 일병의 사진과 함께 ‘단 한방에 풍지박산’이라는 제목으로 ‘무모하게 저항하다 처참하게 죽은 선배들의 비극을 되풀이하지 말자!’란 문구가 새겨져 있었다. 한국군의 전투의지를 꺾으려는 의도로 보인다. 북한의 대남 삐라는 한국 언론을 비방하는 내용도 담겨 있다. 2012년 파주와 강릉 일대에 뿌려진 삐라에는 한국의 특정 언론을 가리켜 ‘국민을 우롱기만하는 보수언론 자폭하라!’는 글귀가 적혀 있었다.

북한군의 10일 대북전단 풍선에 대한 고사총 도발은 2010년 11월 연평도 포격 도발 이후 한국 영토에 대한 2번째 포격 도발인 셈이다. 특히 고사총탄이 경기 연천군 민가 일대에 떨어졌다는 점에서 심각성은 더욱 크다.

< 중 략 >

북한은 올해 3∼4월 경기 파주, 백령도, 강원 삼척 등지에서 추락해 발견된 무인기 도발을 감행했는데 이 역시, 무인기를 정찰 목적 등으로 군사분계선 이남으로 보낸 행위로, 명백히 한국 영공을 침해한 것으로 정전협정 파기 행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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