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프랑스 파리 상원 의사당에서 유엔 지속가능발전 및 국토정비위원장께서 연설이 있었습니다.

개발도상국의 국민들에게 위생문제가 발생되어 에볼라 등 각종 전염병을 일으키고 있다는 점이 우려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전 세계의 환경오염도 문제 제기되었습니다.

따라서 각 국가의 모범사례 12개를 제시하셨습니다.

산림, 농업, 수자원 공사현장 혁신, 태양광, 지역활동기술 개발, 풍력 에너지 등입니다.

이런 모범사례를 잘 수용하여 전 세계가 환경보전에 앞장서고 지속가능개발이 이루어지길 기대합니다.

다행히 한국은 박근혜 대통령께서 에너지신사업으로 2030년까지 100조원 규모의 신시장과 50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시며 미래 준비과정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